[삼성TV일본 재 진출] 삼성전자, 일본TV 시장 진입 재도전한다_2012.1.3 by 호짱


삼성전자가 첨단 TV를 앞세워 내년 일본 TV 시장 재진입을 추진한다.
혼게이자이신문은 3일 삼성전자는 내년을 목표로 일본의 TV 시장에 진입하기로 방침을 정했다고 전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2002년 일본에 LCD(액정) TV를 판매했지만 브랜드력 부족으로 2007년 시점에서 시장 점유율이 0.3%에 그치자, 그 해 철수했다.하지만 통신업체인 NTT도코모를 통해 2010년부터 판매를 시작한 스마트폰 `갤럭시`시리즈가 히트하면서 인지도가 높아졌다고 보고 TV 판매를 추진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주력 품목으로 3D와 인터넷 접속 기능을 가진 40인치 이상의 고급 LCD TV를 투입할 예정이다.

전력소비가 적은 LED(발광다이오드) TV를 일본 업체보다 먼저 내놓을 경우 시장 점유율을 수%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이미 야마다전기와 요도바시카메라 등 복수의 거대 가전양판점에 TV 판매를 타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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