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중에 우연히 전철 승강장에서 미용실을 발견했습니다. 'Just cut'이라는 이름 입니다.
일본에는,'10분1000엔 컷트'로 유명한 BQ하우스가 있죠.주로 전철역 안이나, 승강장 바로 옆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전철로 이동중이라도, 중간에 내려서 빠르게 이발을 할 수 있습니다.대기 시간도 짧고요. 대신 샴푸나 드라이, 면도는 없습니다. 가격도, 1000엔으로 지금 환율로는 15000원 정도 입니다. 이발 가격이 비싼 일본에서 이 가격에 컷트를 한다는건 굉장히 저렴한 건데요,
보통,3~4000엔 이상 하니까요.저도 유학생활 할 때는 자주 이용했습니다.^^
전철 승강장에 위치하고 있다는것만 빼면, BQ하우스와 컨셉이 다른것 같습니다. 내부를 살짝보니, 샴푸도 가능한 듯 하고, 염색도 가능합니다.가격도 일률적 이지 않고,6000원~10000원까지 서비스에 따라서 차등을 두었습니다. 천연물 소재의 샴푸나 탈모방지 제품도 함께 판매하고 있습니다.
Just cut과 BQ하우스는,고객에게 편의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형태는 같아 보이지만, 세부 운영면에서는 차이가 있는 듯 합니다.그러고 보니 저가격 이발로 유명한 블루클럽이 전철 승강장에 자리하면 좋겠다 라는 생각도 해 봅니다.
어쨌든, 기회가 되면 한번 이용을 해 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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